구매 및 청음 후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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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께서 무선 헤드가 필요하다시기에 사드린 제품입니다. 막상 받아보시더니 음질이 마음에 안 드신다기에 반품신청을 했습니다. 택배 기사가 제품을 가져갔다는 연락을 받은 몇일 뒤에 알람으로 단순 변심은 반품이 안 된다는 걸 받았습니다. 그때부터 문의를 넣었습니다. 물품이 반품이 안 된다면 오긴 오는 거냐? 왜 소식이 없느냐? 그런 문의였는데 감감 무소식이더군요. 결국 일주일 뒤 구매 확정이 떴습니다. 그때도 감감 무소식에 부모님도 애가탔는지 제가 연락을 해보라고 했습니다. 연락을 했고 그때 상담한 남자 직원이 보냈다고 아마 곧 갈 거라고 했습니다. 그런 줄로만 알았습니다. 그런데 아니었습니다. 다시 네이버 쇼핑으로 문의도 넣어봤지만 소식이 없었고 또일주일이 흘렀습니다. 전화를 해보니 말을 더듬으며 다음 날 보낼 거라고 하더군요. 저번주에는 거짓말로 얼버무린 것이었고 좀 답답하고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바쁘니까 그런가 보지 하고 다음날 꼭 보내달라고 했습니다. 4시에 보낸다고 송장번호랑 문자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. 또 연락이 없었습니다. 그럴 뿐 아니라 제가 다시 전화하자 짜증난 말투 공격적인 태도로 보낼 거라고 보내고 연락할 거란 말만 하고 뚝 끊어버렸습니다. 그러곤 30분 쯤 뒤에 전화로 송장번호를 부르더니 다시 뚝 끊어버렸습니다. 그렇게 이 제품을 받았습니다. 기분도 나쁠 뿐더러 모욕당한 기분이 계속 듭니다. 그리고 오늘에서야, 제가 남긴 네이버 쇼핑 문의란에 답변이 달렸습니다. 그저 한 문장으로 배송 보냈다는 일괄 답변이었습니다.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서비스를 받고 제품을 겨우겨우 받아내야 하는지요. 세 단어로 이 제품과 관련된 인상과 남자 직원을 요약하자면 공격적이고 불친절하고 불편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. 다른 분들은 부디 저와 같은 불상사 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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